
한국의 서울 메트로와 다낭시 교통 운수국은 1월 16일 고가 철도 프로젝트 투자 촉진·컨설팅 지원에 관한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서울 메트로 Kim Tae Ho사장은 현재 서울에서는 하루 680만명이 동사 서비스인 공공 메트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다낭시의 도시 인프라 개발 전략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낭시의 Huynh Duc Tho인민 위원장은 서울 또 한국의 근대적 도시·교통 인프라에는 배울 가치가 있다면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다낭시는 인구가 100만명을 넘는 증가 일로를 걷고 있어 정체나 각 지역의 인구 밀도, 주택지와 생산지의 더욱 조화로운 연결 등 도시 관리·인프라에서 여러 문제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다낭시는 도시 교통 시스템에서의 현실적인 방안을 찾고 있으며, 도시 교통 인프라 및 고가 철도 프로젝트에 서울 메트로의 참가로 조건을 갖추고 있다.
Tho위원장은 기타 한국 기업들을 포함, Lien Chieu 심수항과 구,신 철도 역 간 도시 개발 등에 투자도 호소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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